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타니 키미토 (문단 편집) == 사건사고 == [[이노우에 마사히로]]가 크리스마스가 지난 2022년 12월 27일에 갑작스레 트위터를 통해 [[가면라이더 디케이드|같은 작품]]의 멤버이자 절친인 토타니를 공론화하는 사건이 있었다. 이전에 토타니가 5만엔X2=10만엔, 한화 약 100만 원을 이노우에에게 빚진 적이 있었는데, 급전이 필요하다는 토타니의 부탁에 쿨하게 받아들이며 돈을 꿔줬으나, 그 이후로 3만엔 정도만 갚은 채 나머지는 모르쇠로 일관했다고 한다. 이노우에가 한동안 기다리다가 언제 갚을 거냐고 물었으나, 6개월이나 변명을 일삼으며 어영부영 넘겼고 심지어 라인을 통해 "있다면 돌려줄 수 있을 텐데."라며 간보듯이 말하며 채무 이행을 하지 않았다.[* 사실 이전부터 어머니 간병으로 인해 생활비가 없단 명목으로 돈을 5%, 10% 계속 빌렸으나 정작 트위터에 자기 살림이나 여러 가지 신상을 샀다고 자랑하는 트윗을 종종 올려 돈이 없단 것도 납득되지 않는 상황이었다.] 결국 열받은 이노우에가 트위터에 이를 공개하며 공론화하자 토타니는 그제야 7만 엔을 다 갚고 사과문을 올렸고, 이노우에가 이를 리트윗하고 용서를 선언하면서 일단락 되었으나,[* 그나마도 트윗이 올라간 뒤에야 돈을 4만엔, 3만엔 나눠서 입금하고는 이미 빚은 다 갚았었다고 트윗을 올렸다가 이노우에에게 바로 저격당하고 자삭했다가 사과문을 다시 올리는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.] 이노우에 마사히로 본인의 유튜브 라이브로 사실 이노우에 마사히로 본인 말고도 팬 같은 지인에게도 돈을 계속 빌렸다고 폭로했다.[* 게스트로 출연한 [[아키야마 렌]] 역의 [[마츠다 사토시]]가 왜 경찰에게 알리지 않았냐고 묻자, 그 누구보다 친해진 10년지기 절친을 감옥에 보내는 식으로 손절하기는 싫어서 지금까지 참았다고 한다. 꿈을 부수지 말라는 말에는 "지금 갚게 해서 배우활동을 계속할 수 있게 해주는 것과 결국 폭발시켜 체포되게 만드는 것 중 어느 쪽이 일어나면 꿈이 더 잘게 부서질지 생각해봐라"며 일침을 날렸다. 이노우에 본인이 그래도 그동안의 인연을 생각해서 토타니가 스스로 상황을 바로 잡아줄거라고 믿어줬으나 그것을 배신으로 돌려준 것에 극대노했음을 보여준다. 거기에 실제로 이노우에의 또 다른 절친이자 [[가로 시리즈]]로 절친이 된 [[이케다 쥰야]]의 토타니보다 더한 범죄행각으로 인간말종 인증을 당하며 모든 성우와 배우로서의 배역을 강판당함과 동시에 강제 은퇴 및 교도소 수감 확정이라는 최악의 말로를 맞이한 걸 생각한다면 빚투로나마 논란을 매듭지으려한 이노우에가 얼마나 대인배인지를 보여준다.] 결국 디케이드를 통해 절친이 된 둘의 사이가 상당히 험악해지고, 토타니의 인망이 깎이게 된 데다가, [[토타니 코지|아버지]]의 이름에 먹칠을 한 안타까운 사건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